인천이 집근처라 주구장창 인천만 다녔는대
간만에 부천나들이를 다녀왔어요~
오랜만에방문이라 길을 많이 헤매다가 도착
싱글벙글잼!!
아무것도 안하고 처다보는대 동생은 발기찬 하루를
시작하려고 하는군요.
담배한대 피면서 살짝 기운을 억누르고
샤워실로 갑니다.
샤워 서비스는 없어요ㅋ
배드에 누워서 마사지?같지않은 마사지 살살 부드러운 손으로 오일발라서 문질러주다가
뒤돌아서 본게임 들어갑니다
꼭지애무는 그냥 평타치
아직 애기니까 하고 패스하려는순간
오오미~ 나의 소중이는 무지 잘빤당께!!
이건 보통의 스킬이 아니네요
쫙쫙 빨아드리며 목까시아닌 목까시 해주네요를
벌써 현자타임을 가지기엔 노무 이른시간이라
풀발기한 소중이를 어려사리 진압시키는대
페페발라서 손으로 공격을 하네요
아뿔사 이걸 생각을 못했네 하고 노무룩하려던 찰나
사이트에서본 역립공격권이 급생각이나서
역립해야지 하고 어렵사리 방어성공!!
현자타임이 오기전에 애기 소중이로 가봅니다
스무스하게 공격을 하는대 소곤소곤하게 들리는 비음소리
애기도 느끼나? 연기인가? 난 모르겠당께
애기 소중이는 어느정도 홍수가 나기시작하고
하비욧.. 수량이 좀 많아서 실수할번ㅡㅡ
자세바꿔 부비.. 20초만에 종료
효경이와 즐겁게 지내다 돌아왔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