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도 끝나고 아쉬운 나머지 친구랑 술한잔하다 둘이 맥심 다녀왔습니다
담당은 한효주실장님~  예전에 본적있었는데 그때너무 싹싹하게 잘 해줘서 다시 찾아갔지요~^^
9시 넘어서 조금 도착 일단 한효주실장님 안내받고 룸으로 들어갔습니다
맥주한잔 마시며 친구랑 얘기하고 바로 초이스 시작했습니다
평일이라 일찍도 오고해서 그런지 언니들 많이있었습니다
친구랑 천천히 보다가 한효주실장님의 적극추천으로 지수라는
언니 초이스 했습니다
슬림하면서 다리도 길고 마른게 모델핏 이더군요~
룸에서 옆에 딱 붙여놓고 보니 더 가늘더군요
룸에서 허벅지 사이에 앉혀봤는데 완전 가벼웠습니다
속으로 가슴이 아예 없는거 아닌가 걱정하다가 인사받는데 작지만 알차게
모여서 업된 가슴이라 안심 했습니다
룸에서 들고 빨고 난리피다가 모텔 입성 실오라기 하나 안걸치고 누웠는데
슬립입고있을때랑은 너무 틀리더군요 맥시멈까지 꽉 서서 바로 넣었습니다
말라서 그런지는 모르겠는데 확실히 쪼임이 틀리더군요
처음에는 정자세로 하다가 자꾸 긴다리가 걸려서 옆으로 꼬아놓고 다시 넣는데
이건뭐 제물건 압축당하는줄 알았습니다
자세가 바뀌니까 언니 신음소리도 확실히 틀려지더군요~
나올꺼 같으면 자세바꾸고 나올꺼 같은 자세바꾸고 하다가 결국 다시 다리 꼬고
옆으로 하는데 절정까지 올라서 그대로 빙고 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