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처럼만에 친구들의 전화로인해
동네에서 불족발에 쇠주한잔 하고있었습니다
남자들끼리 술자리니 당연히 여자생각이 납니다~
여자생각에 참다못한 친구 하나가 간만에 한번 달려보자며
갈곳을 정하고 누구한테갈까 고민중 친구놈이 사이트를 여기저기 뒤저보다
맥심 한효주실장님에게 가기로 결정했습니다
자리를 정리하고 택시를타고 이동!~
오랜만에 친구들과 달리려고 간곳~ ... 도착해보니 사람이 너무 많았습니다
입구부터 짜증이 휘몰아치던중 룸에서 시원한 맥주로 언잖은 기분을 달려며
기다리니 잠시후 초이스가 시작되었고
한놈한놈 맘에드는 아가씨들을 찍기 시작했습니다
왠지 오늘따라 눈에 띄는 아가씨가 없었고 다들 파트너 앉히고있는데
나만 혼자...
얼마지나지않아서 한효주실장님 에이스라면서 한명을 대려오는데
그 몸매가??
딱 봐도 에이스필이 나더군요
탄탄한 꿀벅지에 가슴하며...힐을 신어서 살짝올라간 키..
얼굴도 귀엽게생기고 웃는얼굴이 아주맘에들었습니다
바로 옆에 앉히고는 술한잔따아주고 발동을 걸었습니다
옆에앉으니 제 허벅지 쪽으로 손이들어옵니다
저도 보답이라도 하듯이 파트너 가슴을 비벼주며 손을 쉬지않았습니다
몸매와 얼굴도 좋지만 마인드도 괜찮아보였습니다
몸매가 너무 좋았던 탓인지 손은 가슴에 눈은 허벅지사이를 계속 보고있었다는 ㅋㅋ
룸 중간중간에 키스와 끈적하게 서비스를 해주고 마무리도 확실하게 해주고 ㅋㅋㅋ
집오면서 계속 생각나네요
일어난 후에도 여운이 남아 후기 하나 씁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