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후 약속 다 펑크나고 할짓없어 빈둥빈둥하다가
친구들이랑 술 한잔 할라고 했더니 일찍 출근해야 한다며
다들 빼네요 ㅠㅠ 여기저기 계속 물어보다 결국포기.. 독고로 달려보기로
독고로 달리는건 첨이라 한효주실장님한테 전화 했더니 어서오시라고
아가씨 잘맞춰준다고 해서 바로출발... 이 꿀꿀한 기분 술로 채워야겠다는 생각에
일단 방문 합니다... 도착해서 룸으로 안내 받고.. 한효주실장님 1층에서 봤는데 바쁜지
잠깐만 기다려달랍니다 맥주한잔 하고있으니 들어오고 혼자서 다른손님들
다 모시고 있어서 조금바쁘다고 하네요 그래도 더 신경쓰겠다고 금방 초이스해준다고하고
잠깐 기다리면서 아직까지 열심히 하고있는 폰게임좀 하다가 한효주실장님이 초이스 한다고해서
많은 언니들을 쭈~욱 봤는데 눈에띄는 언니 한명~
귀여운스타일 좋아하는데 자꾸 그언니 떙기지만 혹시나 하는 마음에 조금 기다려보다가
역시 피크시간이라 그런지 언니들 드믄드믄 들어오는데 결국 제스타일로 초이스
처음부터 불끈불끈하게 해준 언니라 바로 룸올라가서 빠르게 계산하고 한효주실장님 빠이빠이
언니들어오고 간단히 인사후 빠르게 술자리 갖습니다
술이 한잔 두잔 들어가니 사람이 슬슬 진상 본능이 끌어 오릅니다
슬슬 손이 팬티속으로 들어가네요 첨에는 거부 하더니 살살 하겠다고 말했더니
알았다며 허락 해서 조금씩 건드리기 시작합니다
1시간동안 거이 혼자서 양주 한병을 먹었는데 그것도 부족한지 1시간 연장해서
양주 하나 더 깝니다... 그러는 사이 제 수위는 점점 높아지며 이 언니 제가
한두번 만졌더니 팬티 축축하네요.... 술도 많이 마셨다고 생각했던 차에 시간되어
엠티로 올라갑니다
술을 하도 먹었더니 몸에서 술 냄새가 쩔어 서로 씻겨주며 샤워를 오래했던 기억이...
깔금히 하고 본 게임 들어 가는데 이 언니 룸에서는 좀 빼더니 엠티에서는 막 달려듭니다
저도 흥분했는지 발정난개처럼 달려들었던거 같은데..ㅎㅎ
그당시에는 간만에 즐길줄 아는 언니랑 해서 너무 좋았으나... 술을 하도 마셔도 디테일한거까지는 기억이..
떡칠때 좋았고 마인드 좋아서 혼자 간거 치고는 정말 즐겁게 놀다가 간거 같습니다
독고로 가는게 처음엔 뻘줌한데 막상 들어가니 오히려 독고가 더 편한거 같네요
잘놀다왔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