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7월27일


② 업종 :하드코어(셔츠)


③ 업소명 :골드문


④ 지역 :북창동


⑤ 파트너 이름 :청아


⑥ 경험담(후기내용) :지난 번에 지나친 음주방문으로 괜히

손흥민대표님에게 여러가지 민폐를 끼친 것 같아서ㅠ

이번엔 아주 멀쩡한 상태로 방문했죠^^

마치 지명 예약을 하고 들어간 것 처럼

초이스까지 마치는데 채 10분도 걸리지 않았는데요~

제 처자는 구체적으로 집을 순 없지만 큰 눈 귀여우면서

상큼한 외모 애교썩인 말투~암튼 좋아요~ 잘빠진 몸매에...

얼굴과 다리가 참 예쁘네요! 사이즈 좋습니다

몇 마디 나눠보니 이 처자 예사롭지가 않은게

빠르게 인사쇼보고 받고 파트너에 집중해봅니다.

독특한 세계관으로 저의 모든 호기심을 자극 시켜놓으면서

대화를 이끄는 마력과 온통 신경이 경청에 쏠려서 말하는 재미로 시간을 보내며 잠시 화장실 다녀온다고하고 시간을 봤는데

30분째 청아의 말을 경청하고 있었네요

이미 시간 관념은 패스하고 1타임은 그냥 지나가버리고

괜시리 어색한 행동으로 지금의 분위기를 망치고 싶지 않아

오랫동안 그녀의 고찰을 듣고 나니 너무 이야기에 집중했는지

피로감이 쓰르륵 몰려오기 시작하는게

피곤한 모습을 보였는지 청아가 걱정스러운 눈빛으로 자기가 맘에 안드냐며

투정을 부리는게 절대아닌데 말입니다.

저도 오랜만에 설레발을 치며 절대 아니라고 너무 귀엽고 예쁘고 좋다며 달래기 시작하고

그럼 자기가 마음에 든다는 걸 증명해보라는 청아

그래서 한동안 이어졌던 이야기를 끊고

은밀한 분위기를 조성했죠~~ ㅋㅋ 저의 손은 무자비하게~~

청아가 증명해보라고 해놓고선 막상 분위기 조성 들어가며 이곳 저곳 쓰다듬기

시작하는데 청아

정작 본인이 더 적극적으로 받아주고있는게

지명도 지명인데 더 자주올것 같네요~

그렇게 남은 시간동안에 저의 몸과 마음으로 확실히 증명했죠ㅋㅋ

담번에는 더 오랜 시간 함께해야겠다는 약속을하고 자리에서 일어났습니다.

스타일 좋고 애교~ 말투,얼굴 흠잡을곳이 없어서

최근 강추 아가씨 목록 젤 위로 올라 갔네요

지금 집에와서 방금있었던 상황을 최대한 상세히썼는데

도움이 될런지 모르겠지만

다들 즐거운 달림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