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얘기만듣고 눈과 귀로만 배운 유흥쪽은 초보입니다
한효주실장님에게 전화를 넣기까지도 많이 의심하고 긴장하면서 전화 드렸네요 ㅎㅎ
피크시간대라 아가씨들 출근은 많이했는데 손님이 몰려 대기시간좀달라네요
그래도 솔직하게 말씀도 잘해주셨고^^풀싸롱이 어떤곳일까하는 마음으로 맥심에도착!
그렇게 입구에서 친절하다는 한효주실장님과 만남~
오래알던 형처럼 편하고 말씀잘하시네요...
깔끔한 이미지에 사람 편하게 만드는 화술 기분좋게 설명듣고 룸에서 맥주한자마시며 기다렸습니다
한20~30분정도있다가 한효주실장님들어와 기다리게해서 죄송하고 초이스하자고하더군요
마음껏 아가씨 보면서 초이스했습니다^^
피크시간에 손님이몰려 아가씨들이 별로없다던데 앉아있는 언니들만 대략 세어보아도 20명은 될듯...
보은이라는 아가씨를 추천해주셔서 저도 마음에 들어서 선택!
인사서비스 받을땐 좀 민망했습니다 ㅎㅎ
눈을 어디 둘 곳도 없고 ㅎㅎ
이렇게 저렇게 즐거운시간을 보내고 모텔로이동!!
2차 서비스도 좋았습니다
엉덩이를 흔들면서 제 거시기를 꽉 조여주는 파트너 때문에...10분도 버티지 못한거같지만ㅎㅎ
빨리 끝났는데 그날은 피곤에 쌓여서 둘이 같이 누워 조금 쉬다가 나왔습니다^^
이런쪽에선 초보라 많이 걱정했는데 생각보다 편하고 재밌게 놀다왔습니다!
자주는 못가지만 친구들하고 조만간 또 찾아뵙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