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놈한테 한잔 얻어 먹을일이 생겨 부랴부랴 한효주실장님께 전화를 했습니다.
한효주실장님 아가씨 취향이 나와 비슷한 느낌이랄까..(욕 아님 ㅋㅋㅋ)
비록 세번째 방문이었지만 갈때마다 매번 다른 아가씨를 앉히는 나로선..
한효주실장님이 추천해준 아가씨들이 평타이상을 해주면서 질퍽쫀쫀하게 놀아왔네요 ㅎㅎ
그리고 이벤트니 뭐니 요즘 가격도 싸고 이른 시간대에 방문하면 아가씨 수량도 풍부하다는 말에
이견없이 바로 포커스로 이동.
입구에 들어서니 한효주실장님이 반겨주네여 룸 안내받고 한효주실장님과 얘기 좀 할라했는데
친구들은 아가씨부터 일단 보자구.. 급한 나머지 ㅋㅋ
거긴 정말 볼때마다 좋더군요 좀 이른시간 인데도 이쁜 아가씨들 엄청나게 많고...
미러실^^ 미러실안에 아가씨. 그시간에 대략 20~30명이 앉아있더군요
너무 많이 앉아 있었는지.도저히 모르겠어서 이번에도 한효주실장님한테 추천한번 받자는 친구놈들 말에
저는 유희라는 아가씨 추천을 받았습니다. 솔직히 몸매는 만족했지만 살짝 도도한? 인상.
허나 한효주실장님이 검증된 처자라 하여 일단 믿고 초이스합니다 ㅎㅎ
모두 초이스를 마치고 룸으로 이동 다들 룸타임 동안 정말 적극적으루 잘 놀아주시네요 ㅋㅋ
이른 시간대비 생각보다 질퍽하게..저도 그 분위기에 흠뻑 젖은듯 기분 정말 좋았습니다.
한효주실장님도 중간에 잠깐 들어오더니 술한잔 받고 나가면서 서비스 한병 넣어주시는 쎈쓰 ㅎㅎ
룸타임이 끝나고...올라가기전, 애프터는 샤워에 시간뺏기지말고 바로 시작하라고 당부 또 당부 하더라구요 ㅋㅋ
그렇게 위로 갔는데 사실...저는..69를 무지좋아하는 편이라..딱 느낌와서 아가씨한테 자연스럽게 시도했는데
짧은 시간이나마 받아주더라는 ㅋㅋ 살짝 놀랐습니다. 그리곤 된다!!??라는 분위기를 살려...
아가씨들 키스 안되는거 저도 알지만 혹시나 했는데... 자연스럽게 해주더라구요.
그래서 돈주고 햇다는 기분이 안들었고 애인이랑 너무 편하게 있다 나온것 같은 느낌을 접했네요.
아가씨한테 고마워서 살포시 노란거 한장 쥐어주고 팔짱끼고 내려왔습니다 ㅎㅎ
그렇게 좋은시간 보낸 뒤 1층에서 친구놈들과 만나서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뉬는데
자기들도 좋았지만 그런 변태짓????은 안했다구 하더군요 -_-ㅋㅋ
역시 다되는건 아니라는거 알지만 그날은 딱 될것같은 느낌 아니까~~~ㅋㅋㅋ
가성비 좋았던 날이었네요 ㅎㅎ